▲ 64x74cm, 한지에 아크릴, 바다쓰레기, 2018년
▲ 87x87cm, 바다쓰레기, 2021년
▲ 63x63cm, 한지에 캐스팅, 수채, 바다쓰레기, 2011년
▲ YTN 방송영상 캡처화면
▲ 디너(김정아 / 63x63x16cm / 한지에 캐스팅, 수채화, 바다쓰레기 / 2007)
▲ 빈자리2(김정아 / 가변설치/ 아크릴, 바다쓰레기 / 2017)
▲ ‘바다의 미래를 그리다’ 전시회장 내 전경. 중간에 보이는 작품은 정하응 작가의 S.O.S.
(270x270x15cm / 바다에서 수집한 폐목, 쓰레기, 스피커, 앰프, sound(고래음향) / 2021)
▲ 인류세적 존재(서용선, 이경희, 정채희 공동작업 / 스티로폼, 나무, 장목해변에서 주운 물건들 / 2021)
▲ 숨2/항구2/한여름1 (故 정재철 / 3분 46초, 3분 01초, 6분 10초 / 단채널 비디오, 컬러, 사운드/ 2018)
▲ 인류세적 존재(서용선, 이경희, 정채희 공동작업 / 스티로폼, 나무, 장목해변에서 주운 물건들 / 2021)
▲ 8월에 통영 앞바다에서 진행한 해양생태계보호 프로젝트
▲ 전시된 해양생물피해 사례 작품 (곽태진, 다보고있다, 2021)
▲ 7IMDC 환경전시회 포스터
▲ 환경전시회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가마우지. 작품명은 ‘빈 자리’
▲ 오션의 김정아 예술감독이 새롭게 선보인 작품 ‘Hug me - Return of the Prodigal Son(돌아온 탕아)’
▲ 개회식에 참석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시회를 찾아 ‘돌아온 탕아’ 작품을 안아주고 있다.
▲ 환경전시회 오픈 전날 이미 많은 7IMDC 참석자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다.
▲ 정채희 작가의 ‘한 숨(A breath)’
▲ 김영민 작가의 ‘Blue Sea’
▲ 김정아 작가의 ‘Under the sea’
▲ 전시작품 도록 http://www.osean.net/data/edu.php?ptype=view&idx=7271&page=1&code=data_edu
▲ 크리스 조던 토크쇼 참석자들과 기념촬영
▲ 5만 개의 비닐 봉지 이미지로 표현한 <고래>작품
▲ <고래>작품 부분 확대